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소니 퀸 (문단 편집) == 여담 == * [[화가]]이기도 했다. 12명 가운데 어린 나이로 죽은 크리스토퍼를 제외하고 나머지는 배우로도 활동했지만 모두 아버지를 넘진 못했다. 둘째 아들(어려서 죽은 크리스토퍼를 더하면 3째 아들)인 프란체스코 퀸도 배우였지만 아버지에게 가려져서 그리 알려지지 못했고 2011년 48살로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배우이기도 하지만 [[조각가]]로 더 알려진 로렌초 퀸(1966~ )은 5번째 아들이다. * 한국에서는 [[이치우(1939)|이치우]]가 [[전담 성우]]를 맡았다. * [[https://www.youtube.com/watch?v=NsVy-9lFiVE|Life Itself Will Let You Know]]라는 노래의 나레이션을 맡은 적이 있다. 이 노래는 한국에서는 정여진 노래에 최불암의 나레이션이 들어간 아빠의 말씀이라는 노래로 가사만 바꿔 발매되었다. 아빠의 말씀이 슈가맨 시즌 3에 소개되면서 아빠의 말씀의 원곡인 이 노래가 같이 소개되었는데, 최불암이 이 노래를 맡은 이유가 원곡을 부른 안소니 퀸에 대한 동경과 전원일기에서 금동이를 입양했을 때 자신에게 쏟아진 칭찬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 자서전인 '원 맨 탱고'에 의하면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에게 미술적 재능을 인정받아 건축설계를 사사하기로 했는데 멕시코식 억양이 건축주들에게 프리젠테이션 할때 불리하게 작용할 것을 우려 하여 안소니 퀸을 연기학원에 보내 멕시코식 억양을 고치게 하려고 했으나 연기 자체에 매료된 퀸이 건축공부를 그만두고 연기자의 길을 가게 되었다고 한다. 화가난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는 자신이 제공하던 연기학원비를 끊어버렸고 퀸은 파트타임으로 일하며 계속 연기를 배웠다고. * '원 맨 탱고'에서 [[로런스 올리비에]]에 대한 악감정을 표출했다. * 자신의 난폭한 성격과 여성편력을 혐오한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에 대한 악감정으로, [[아리스토틀 오나시스]]의 일대기를 다룬 TV영화에 출연했다. [[분류:미국 남배우]][[분류:멕시코 남배우]][[분류:1915년 출생]][[분류:1936년 데뷔]][[분류:2001년 사망]][[분류:치와와 출신 인물]][[분류: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입성자]][[분류:복수국적자]][[분류:아카데미 남우조연상 다회 수상자]][[분류:미국의 사진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